nicelife365(주신삶에 감사하자)

1 그분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다가 마치시매 그분의 제자들 중의 하나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 같이 우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소서, 하니 2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말하기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3 날마다 우리에게 우리의 일용할 빵을 주옵시고 4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을 또한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옵시며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우리를 건지시옵소서, 하라, 하시니라.

우리는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의 일들을 기도하자.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위해, 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들뿐 아니라 또 다른 이들도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고 신앙 생활을 바르게 잘 하는 것과, 하나님의 교회가 모든 성경적 교훈에 순종하여 바른 교회가 되는 것과, 또 나아가 이 구원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에 대한 소원을 포함한다. 우리는 이 일들을 위해 기도하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소서”라는 것이다.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끊고 영적 죽음을 가져왔다. 성도에게 있어서 죄는 여전히 하나님과의 교제의 방해물이다. 범죄한 자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꺼려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년 전 십자가 위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을 때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는 다 용서되었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우리가 범하는 실수와 죄는 여전히 죄이며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게 만들 것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신약성경은 여전히 회개에 대해 말씀한다(고후 7:10; 계 2:5; 3:19).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죄사함받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서로의 허물과 부족을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교훈한다.

우리의 큰 문제는 육신적, 경제적 문제가 아니고 죄의 문제이다. 우리는 죄사함도 중요하지만, 죄에 떨어지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우리는 신구약성경에 명백히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지 않는 한,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들을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특히 우리 자신에게 요긴한 것들, 즉 육신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 죄사함을 위해, 시험에 빠지지 않고 악에서 건짐 얻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5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친구가 있는데 한밤중에 그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친구여, 내게 빵 세 개를 빌려다오. 6 내 친구가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그 앞에 차려 놓을 것이 내게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응답하여 이르기를,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이제 문을 닫았고 내 자녀들이 나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으니 내가 일어나 네게 줄 수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자기 친구이므로 그가 일어나 그에게 주지는 아니할지라도 그가 귀찮게 졸라대므로 일어나 그의 필요대로 다 그에게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자마다 받고 찾는 자는 찾으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빵을 구하면 아버지가 되어 그에게 돌을 주겠느냐? 혹은 그가 생선을 구하면 그에게 생선 대신 뱀을 주겠느냐? 12 혹은 그가 알을 구하면 그에게 전갈을 주겠느냐? 13 그런즉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대해 좋은 것으로 응답하신다. 주께서는 다시 한 번 더 사람의 예를 사용하신다. 전통본문에는 “생선을 달라 하면”이라는 말 앞에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라는 구절이 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줄 자가 없고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자가 없고 달걀을 달라 하면 전갈을 줄 자가 없다. 악한 사람도 그러하다면, 하물며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얼마나 더 좋은 것들을 주시겠는가?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은 성령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들 중에 가장 귀한 복임을 증거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는 우리를 거룩한 길로 이끄시는 거룩한 영이시며 우리에게 진리의 지식과 믿음, 또 생명의 활기와 힘, 또 위로와 기쁨을 주신다. 예수 믿는 신약성도는 이미 성령을 받았다(롬 8:9). 그는 이제 성령의 인도하심을 늘 구하며 느끼며 그의 위로와 힘을 받으며 살아가면 된다.

5절로 13절까지는 기도에 대한 교훈이다.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다. 그것은 마치 은행에 많은 돈을 저축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 쓰는 것과도 같다. 우리는 부요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한 것들을 기도로 요청하며 그의 선하심을 따라 풍성히 받는다. 기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의 눈으로 뵈올 수 없는 분이시지만, 우리는 그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실 때 그의 존재를 더욱 체험하고 실감하게 된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은 기도하는 자들에게, 때때로 강청의 기도를 하는 자들에게 주어진다. 우리는 겸손히,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낙심치 말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우리는 모든 좋은 것을 얻을 것이다. 우리는 특히 성령의 충만함을 얻을 것이다. 그것은 매우 복된 일이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함을 느끼며 체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하며 응답받는 것은 성도의 특권이다.

14 ¶ 그분께서 마귀를 내쫓으셨는데 그것은 말을 못하더라. 그 마귀가 나가매 말 못하는 자가 말을 하므로 사람들이 놀랐으나 15 그들 중의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마귀들의 우두머리 바알세붑을 통해 마귀들을 내쫓는다, 하고 16 또 다른 사람들은 그분을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그분께 구하거늘

17 그분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왕국마다 황폐하게 되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18 너희가 말하기를 내가 바알세붑 을 통해 마귀들을 내쫓는다고 하니 만일 사탄 또한 스스로 분쟁하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 19 또 내가 바알세붑을 힘입어 마귀 을 내쫓으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그들을 내쫓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0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내쫓으면 분명히 하나님의 왕국이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저택을 지킬 때에는 그의 재산이 안전하나 22 그보다 더 강한자가 그에게 와서 그를 이길 때에는 그가 신뢰하던 그의 모든 무기를 그에게서 빼앗고 그의 노략물을 나누느니라. 23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 부정한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마른 곳을 두루 다니며 쉴 곳을 구하나 전혀 찾지 못하고 이르되, 내가 내 집 곧 내가 나온 곳으로 돌아가리라, 하고는 25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꾸며져 있으므로 26 이에 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영 일곱을 데려와 그들이 들어가서 거기 거하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되니라, 하시니라. 27 ¶ 그분께서 이것들을 말씀하 실 때에 무리 중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그분께 이르되, 당신을 밴태와 당신이 빤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거늘 28 그분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라고 말했다. 흔히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들과의 혈육적 관계를 자랑하며 뽐낸다. 천주교회는 마리아와 예수님의 혈육적 관계를 중시하여 마리아가 무죄(無罪)하다든지 승천했다든지 중보사역에 참여한다든지 성도들의 기도를 듣는다는 등 지어낸 말로 마리아를 거의 신적 존재로 만들었다.

예수께서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혈육관계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는 인간의 많은 말들과 글들이 있지만 그 가치는 그렇게 크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말들과 다르다. 그것은 곧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구원의 말씀이요 영생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한다는 것은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얻은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는 예수님의 혈육관계보다 더 복되다.

29 ¶ 사람들이 함께 빽빽이 모였 을 때에 그분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그들이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이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30 이는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되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에게 그러할 것이기 때문이라. 31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그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거니와,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선포로 인해 회개하였기 때문이거니와,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33 누구든지 등잔불을 켜서 은밀 한 곳이나 통 밑에 두지 아니하고 등잔대 위에 두나니 이것은 들어가는 자들 이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34 몸의 등불은 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단일하면 네 온 몸도 빛으로 가득하되 네 눈이 악하면 네 몸도 어둠으로 가득하니라. 35 그런즉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둡 게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36 그러므로 네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하고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잔불이 밝게 빛나 네게 빛을 주는 때와 같이 전체가 빛으로 가득하리라, 하시니라.

37 ¶ 그분께서 말씀하실 때에 어떤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식사하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므로 그분께서 들어가사 음식 앞에 앉으셨는데 38 그분께서 식사 전에 먼저 씻지 아니하시는 것을 그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니라. 39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제 너희 바리새인들은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너희 속은 탐욕과 사악함으로 가득하도다. 40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겉의 것을 만드신 분께서 속의 것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1 그러나 오히려 너희가 가진 것 들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보라,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니라. 42 그러나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온갖 종류의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판단의 공의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넘어가는도다. 너희가 마땅히 이것들도 행하였어야 하거니와 다른 것도 행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하느니라. 43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회당의 맨 윗자리와 시장에서 인사 받는 것을 좋아하는도다.

44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마치 드러나지 않는 무덤 같도다. 사람들이 그 위를 걸으면서도 무덤인 줄 알지 못하느니라. 45 ¶ 그때에 율법사들 중의 하나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이여, 그렇게 말씀하심으로써 우리도 모욕하시나이다, 하니 46 그분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사들아, 너희에게도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지기에 힘든 짐들을 사람들에게 지우고 너희 자신은 손가락 하나도 그 짐들에 대지 아니하는도다. 47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대언자들의 돌무덤을 만들며 너희 조상들은 그들을 죽였도다. 48 그들은 참으로 대언자들을 죽였고 너희는 그들의 돌무덤을 만드나니 그러므로 진실로 너희가 너희 조상들의 행위를 인정함을 증언하는도다.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도 일렀으되, 내가 그들에게 대언자들과 사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들 중의 더러는 죽이고 또 핍박하리라, 하였느니라. 50 이로써 세상의 창건 이후로 흘린 모든 대언자들의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하리니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은 사가랴의 피까지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하리라. 52 율법사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빼앗아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아니하고 또 들어가는 자들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그분께서 이것들을 그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들이 그분을 거세게 몰아붙이기 시작하여 그분이 많은 것을 말씀하시게 하고 54 또 그분을 기다리며 그분을 고소하려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어떤 것을 붙잡으려 하더라.

주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구약 백성들은 하나님의 많은 종들을 핍박하고 죽였었다.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뜰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대하 24:20-21)의 피까지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의인과 선지자들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할 것이다. 그것은 그 세대가 참된 의인이시요 선지자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핍박하고 마침내 죽일 것이라는 사실에 근거한다. 유대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악은 인류 역사와 구약 역사의 모든 죄악들의 절정일 것이다.

예수께서는 또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율법사들은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지식의 열쇠를 오용하였다. 그들의 지식은 행위를 동반하지 않은 지식이었다. 행함 없는 지식은 위선자들을 만들어 내며 종교를 부패시킬 뿐이다. 또 그런 위선자들은 죄인들이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길을 오히려 방해한다.

거기서 나오실 때[그들에게 이것들을 말씀하실 때](전통본문)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 가지 일로 힐문하고 [그를 비난하기 위해](전통본문) 그 입에서 나오는 것을 잡고자 하여 목을 지켰다. ‘목을 지킨다’는 원어(에네드류오)는 ‘숨어 기다린다, 올무에 걸리게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같은 위선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그런 위선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내면적 성결과 내면적 단장, 즉 거룩하고 선한 인격과 삶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참된 성도가 되기를 힘써야 한다. 우리는 교만과 탐심을 버리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의와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