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승리는 오직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 최근 열왕기 상을 몇 장 읽으면서 위의 구절을 두 번이나 찾았다. 아합은 당시 이스라엘의 왕이었는데, 아주 나쁜 왕이었다. 그의 아내 이세벨은 아주 사악한 여인이었다. 당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는 엘리야였다. 당시 이스라엘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반항하고 다른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일을 멈추지 않으셨고, 자신이 여호와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그들이 하나님께 주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셨다. 이 장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수년 동안 하나님께 맞서고, 송아지나 다른 우상들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여호와이며 그들이 섬기는 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