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QT) 욥기 6장 - 10장 의인 욥(고난 중에 하나님만 바라보자),욥이 하나님께 탄원함
6장: 욥--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았다. [1-7절]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분한(카아스)[고통](NASB, NIV)을 달아보며 나의 모든 재앙을 저울에 둘 수 있으면[좋겠도다. 이는 그것이] 바다 모래보다도 무거울 것이라[것임이로다]. 그럼으로 하여 나의 말이 경솔[성급]하였구나(BDB, NASB). [이는]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 들나귀가 풀이 있으면 어찌 울겠으며 소가 꼴이 있으면 어찌 울겠느냐? 싱거운 것이 소금 없이 먹히겠느냐? 닭의 알 흰자위가 맛이 있겠느냐? 이런 것을 만지기도 내 마음이 싫어하나니 못된 식물같이 여김이니라. *욥의 고난은 재산의 상실, 자녀들의 죽음, 몸의 병이었다. 이것은 전능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