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QT) 열왕기 하 6장 1절 ~33절 불말과 불병거(사마리아 성의 극심한 굶주림)
[1-2절] 선지자의 생도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당신과 함께 거한 곳이 우리에게는 좁으니 우리가 요단으로 가서 거기서 각각 한 재목을 취하여 그곳에 우리의 거할 처소를 세우사이다. [2-4절] . . . 엘리사가 가로되 가라. 그 하나가 가로되 청컨대 당신도 종들과 함께하소서.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가리라 하고 드디어 저희와 함께 가니라. 무리가 요단에 이르러 나무를 베더니. [5절] 한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물에 떨어진지라. 이에 외쳐 가로되 아아, 내 주여, 이는 빌어온[빌려온] 것이니이다. [6-7절] 하나님의 사람이 가로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서 도끼로 떠오르게 하고 가로되 너는 취하라. 그 사람이 손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