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life365(주신삶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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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집트에서의 시간 1목. 탈무드의 연대기: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보낸 시간은 오직 다음의 두 진술로부터 결정될 수 있다. 1)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창 15:13). 2)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거주한 지 사백 삼십년이라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출 12:40-41).

시간간격 2. 탈무드의 이집트에서의 시기

이들 두 외견상으로 상충하는 진술들을 해명하려는 탈무드의 시도는 문제를 해명하는 데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사실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다. 랍비는 400년을 이삭의 출생으로부터 계산한다.

만약 우리가 430년을 출애굽으로 부터 뒤로 돌아보면 우리는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기 5년 전의 연대에 도달할 것이다.

이삭은 아브람이 하란을 떠난 후 25년에 태어났고, 따라서 심각한 모순이 존재한다. 더욱이 이삭이 이스마엘을 넘어 선택 받았다는 것이 참인 만큼 그는 가나안 곧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에게 주신 땅을 결코 떠나지 않았다.

둘째로 우리가 아는 한 그(이삭)는 압제를 당하지 않았다.

셋째로, 이삭과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모두 ‘약속의 자녀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야곱의 자녀들은 모두 그러했는데, 야곱의 출생을 이삭보다 중요하게 만드는 결과이다.

2. 성경적인 이집트에서의 시기(성경과학연구소 입장): 아브라함에게는 그의 자손들에게서 성취되고 일정한 400년의 시련을 포함하는 약속이 주어졌고, 그러나 아브라함 편에서 그는 평안하게 죽을 수가 있었다. 어느 자손을 의미했는가? 그에게는 야곱 이전에 이스마엘과 이삭이 있었다.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 야곱이 태어난 순간에 존재했던 것으로 생각되었다는 것과 그 계산이 그 순간에 시작되었다고 제안한다.

다음과 같은 증거들을 고려하라.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사 66:8), “이스라엘은 내 아들 장자라”(출 4:22),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신 33:4),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사 41:8).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가족은 야곱이 태어났던 그날 후 430년에 이집트를 떠났다.

시간간격 3. 이집트에서의 400년과 430년

요셉이 취임했을 때(창 41:46) 30세였고, 그리고 나서 7년 풍년이 들었다. 그 형제들은 흉년의 제 2년에 처음으로 이집트로 갔고, 따라서 흉년의 제3년에 요셉이 40세였을 때(창 45:6) 야곱이 이집트로 왔다.

요셉은 110세에 죽었고, 이집트에서 70년 동안 좋은 대접을 받았다(창 47:9). 그리고 나서 70년의 번영이 있었다. 만약 출애굽이 야곱의 출생 이후 430년에 일어났다면, 이집트에서의 시기는 300년이었다. 요셉의 죽음과 출애굽 사이의 시간은 230년의 핍박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출애굽 이후 40년 여호수아의 때까지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집트에서의 400년간 박해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 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창세기 15장 12-13절)

아브람은 그가 그의 자손들이 400년간 고통당하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이 400년이란 기간은 야곱의 출생과 함께 시작되고 이후 470년이 지난 뒤 여호수아가 팔레스타인 땅을 정복하였던 때에 끝이 난다. 이러한 470년이라는 기간이 나온 이유는 70년간 요셉이 통치했던 평화로운 기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아브람의 생애 기간은 포함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가 평화로이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야곱의 출생일은 BC 1891년 3월 30일이다.
출애굽한 날 BC 1461년 3월 27일의 430년 전 그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BC 1461년 3월 27일을 이집트에서 사용하는 시리우스력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래서 야곱의 출생일은 BC 1891년 3월 30일이다.

창세기 15:13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이스라엘의 조상은 아브라함이 아니고 야곱이다. 가나안(애굽 속국)을 포함하는 애굽이다.
그 당시 가나안은 애굽의 속국이었다.
야곱은 바로왕 앞에서 괴로운 130년의 험악한 나그네 생활을 했다고 했으며, 애굽에서 노예생활이 400년이 아니고 노예생활은 230년이다.

입애굽하여 처음 70년은 평안한 생활을 했다. 그리고 230년의 노예생활과 40년의 광야생활을 했다.
130년(가나안에서 험악한 나그네 새활) +230년(이집트에서 노예생활) + 40(괴로운 광야 생활)
그래서 400년의 괴로운 나그네 생활을 보낸 것이다.

출애굽기 12:40-41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

야곱이 가나안에서 험악한 130년을 살았고, 입애굽하여 70년 동안 평안히 살았고 230년의 노예생활을 하여 총 거주 기간이 430년인 셈이다. 성경이 틀린 것이 아니고 정확히 이해 못한 결과이다.
야곱이 출생한 날 BC 1891년 3월 30일이 곧 이스라엘이 시작한 날이다.

그때로 부터 430년이 끝나는 그날에 출애굽했다. 야곱의 생일은 출애굽한 날을 기점으로 430년 전 그날이다.
출애굽 후 480년이 지난 후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했고, 그로부터 37년 전에 예루살렘이 다윗성이 된다.
다윗성이 된 후 430년 후에 예루살렘이 멸망당했다.

야곱의 출생에서부터 다윗왕이 예루살렘을 시작했던 때 까지가 873년이고
출애굽한 때부터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까지도 873년이다.
40년의 광야생활을 하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시작할 때까지 403년이고, 야곱의 출생에서부터 예루살렘이 멸망할 때까지가 130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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