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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비치 CC

전체 18홀 코스인 메이플비치는 필드 전체를 양잔디로 조성하여 사계절 푸르른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으며, 거대한 호수를 돌아나가는 아름다운 메이플코스와 해안을 따라 변화무쌍한 라운딩을 경험할 수 있는 비치코스에서 각각의 색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코스공략: 비치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진 정통 링크스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비치코스

 

 

공략법: 폰드와 폰드사이에 Teeling Ground가 있어 아름답고 톨페스큐와 억새의 흔들림이 골퍼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par4홀.

가드벙커가 그린 좌측에 있어 티샷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하는것이 바람직하며 3단 그린이기는 하나 파를 기록하는데 무리는 없는 홀.

 

공략법: 태백준령을 향해 공략하는 590m의 가장 긴 Par5홀. 숏컷으로 해저드 넘기는 거리가 Carry로 200m(R/T)이나 편안하게 공략하면 Carry로 170m(R/T) 정도.

세컨 샷은 꼬마잠자리 연못을 넘겨 쳐야하는 부담이 있으나 21P존이 넓어 과감한 샷 필요.

Driver, woods, Long Iron을 모두 잘쳐야 3~on이 가능. 거리에 대한 부담강므로 도전의욕을 갖게 하는 홀

 

공략법: Double Fairway로 양자 택일 해야하는 par 4홀.

우측 페어웨이를 공략하여 해저드를 넘기면 세컨 샷이 편안하고 좌측 페어웨이를 공략하면 그린 앞의 가드벙커가 위협적임

티샷의 선택이 중요하며 전략적인 샷을 요구하는 홀.

 

 

공략법: 그린 뒤 소나무와 철쭉(영산홍/백철/자산홍)으로 인한 병풍효과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반면 가드벙커가 그린을 에워싸고 있어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하는 par 3홀.

그린이 횡으로 좁게 설계되어 정확한 미들샷을 요구하고 핀위치에 따라 샷의 구질을 조절해야 하는 홀.

 

 

공략법:540m로 비교적 길고 IP가 넓고 우측으로 굽은 도그레그 par5홀. 티샷은 우측벙커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세컨 샷은 멀리보다는 정확한 방향성 요구. 그린 좌측으로 공략하면 파를 기록하는데 무리가 없는 홀.

 

 

공략법: 메이플비치의 Signature 홀로 동해바다 떠있는듯한 그린을 감상할 수 있는 par3홀.

해저드와 접해 있는 그린 앞 비치 벙커가 인상적이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샷의 구질이 달라지는 홀.

 

 

공략법: 동해 바다 경관과 Fairway Undulation이 아름다운 par4홀. 좌측벙커를 넘겨 쳐야 그린 공략이 용이하여 파를 기록하는데 무리가 없는 홀.

잠시 스코어를 잊고 동해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홀.

 

 

공략법: 반도 그린으로서 해저드를 둘러싼 비치 벙커가 아름답고 난이도가 높은 전략적인 par4홀. 티 샷은 전면에 있는 Waste Area를 넘겨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한 것이 Best이며 그린 뒤쪽이 내리막길이고 횡으로 조성되어 핀 위치에 따라 정확한 그린 공략이 필요한 홀.

 

 

공략법: 400m로 드라이버 비거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par4홀

세컨 샷은 롱아이언의 정확한 그린 공략을 요구하며 그린 앞에 좌우측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보기플레이어는 3~on을 노리는게 현명하고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하여 난이도 또한 높으므로 정확한 홀 핀 공략을 미스하게 되면 파울 잡기가 어려운 홀.

 

 

코스공략: 메이플코스

푸른 호수와 거친 억새들이 플레이를 위협하는 메이플코스

 

 

공략법: 전장이 파4홀 가장 긴 415m이고 IP존의 폭이 넓어 과감하게 장타에 도전해야 하는 par4홀. 그린 좌측 벙커가 위협적이므로 그린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용이하며 보기플레이어는 무리한 공략보다는 3-on을 노리는 것이 현명한 홀.

 

 

공략법: 우측의 135m 길이의 벙커와 좌측의 해저드로 인하여 티 샷에 부담을 가질 수 있는 par5홀. 세컨 샷은 페어웨이 중간에 있는 벙커 좌측으로 넘겨 치는 것이 Best이고, 그린 주변으로 벙커, 해저드, 크리르가 있어 정확한 숏 아이언 샷이 요구되는 홀.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심하여 과감한 1-퍼트보다는 안정적인 2-퍼트를 노리는 것이 현명한 홀.

 

 

공략법: 시동천의 물길을 따라 공략해야 하고 그린 주변의 벙커가 사선으로 배치되어 굴려서 on-그린을 할 수 없는 par4홀. 페어웨이 좌측의 벙커를 향한 지점이 Best이고 그린 주위의 벙커에 빠지게 되면 에그후라이가 되어 파 세이브도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짧지 않도록 클럽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 홀.

 

 

공략법: 시동천의 억새군락지를 넘겨 티샷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있는 par4홀. 그리고 Waste Area가 전면에 배치되어 있지만 Carry로 200m(R/T) 치면 숏 아이언으로 그린공략이 무난하므로 무리해서 티 샷을 하는 것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공략하는 것이 필요한 홀.

 

 

공략법: 아이언의 정확도를 높여 버디에 도전할 수 있는 아일랜드 par3홀. 아일랜드 홀인데도 거리가 길어 미들 아이언으로 페이드 샷을 하는 것이 유리한 홀. 그린 주변의 해저드가 압박을 하므로 도전의욕을 갖게 하고 매우 신중한 샷을 요구하는 홀.

 

 

공략법: Teeing Ground 앞쪽의 대형 폰트를 넘겨 두 그루의 단풍나무 사이로 공략해야 하는 티 샷 방향성이 중요한 par5홀. 폰드 너머 단풍나무까지 거리는 B/T 기준 200m, R/T 기준 180m, 장타자인 경우 굳이 드라이버를 잡지 않고 Spoon으로 티 샷 하는 것이 현명한 홀.

 

 

공략법:홀 왼쪽에 남아있는 천연식호를 따라 조성된 par4홀. IP좌측 지점으로 티 샷하는 것이 Best이고 세컨 지점에서는 오르막 그린으로 1클럽 길게 공격적인 샷을 하는 것이 현명한 홀. 아름다운 호숫가에 억새와 갈대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홀.

 

 

공략법: Teeing Ground 앞쪽의 야생화와 톨페스큐가 조화를 이뤄 자연스러운 풍광이 푸근한 마음을 갖게 하는 내리막 홀로 조성된 par3홀. 그러나 그린 앞쪽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으며 원온에 성공하면 무난하게 파를 기록할 수 있는 홀.

 

 

공략법: 400m이지만 페어웨이 폭이 넓어 호쾌한 드라이버 샷이 필요한 par4홀. 티샷 시 장애물은 거의 없으나 거리 난이도가 있으므로 최대한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세컨샷은 그린 주변의 벙커의 저항을 극복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홀. 마지막 홀답게 확실한 승부를 낼 수 있는 도전적인 홀.

 

 

메이플비치CC 코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VJiDaUMxPw&t=9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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